김재섭, 한동훈에게 "윤심 버리고 민심 잡아!" 2024-07-26 05:20:44
낙선 후 도봉구 민심 잡기에 나선 안귀령, 전해철은 변호사로 복귀…'친명' vs '비명' 갈리는 민주당 2024-07-21 05:26:13
이재명, 선거자금 480원만 썼다? 친명系, 후원금으로 '빵빵'… 이 대표는 '쪼잔'? 2024-06-23 18:55:36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대부분 후원금으로 선거자금을 충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친명계 의원들은 개인 자산 지출 비중이 낮았는데, 박찬대 원내대표 등 8명은 개인 자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이재명 대표 역시 후원금으로 대부분을 충당하고 개인 자산은 단 480원만 사용했습니다. 반면, 서영교, 정청래, 장경태, 고민정 최고위원 등은 개인 자산을 상당 부분 사용했습니다. 이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은 일부 후보자들도 개인 자산 지출 비중이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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