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격 요청 녹취 파문… 대통령실·친윤 '선긋기'! 2024-10-02 22:35:30
윤심은 '따따부따'에, 한심은 '어벤저스'에… 친윤·친한 유튜브 대결 2024-09-28 10:16:02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 속에서 친윤·친한계 인사들이 각각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와 '어벤저스 전략회의'를 통해 정반대의 정견을 펼치고 있다. '따따부따'는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며 김재원, 윤상현 등 친윤계 인사들이 주로 출연하는 반면, '어벤저스 전략회의'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본부장이 이끌고 정광재, 김종혁 등 친한계 인사들이 주로 등장한다. 두 채널은 윤·한 갈등 관련 이슈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보수 유튜브 구독자층의 스펙트럼이 다원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승희#윤석열#한동훈#김재원(1964)#윤상현(2002)#신지호#정광재#김종혁#김무성#장예찬#이진숙(교수)#구자룡#김건희#김정숙#이재명#김혜경#추경호
김태현의 정치쇼, 방심위 뭇매 맞았다! '수박' 발언 등 막말 논란 2024-09-28 07:54:56
김건희 여사 특검, 이준석-김영선 '폭로 거래' 의혹에 불붙다! '쓰레기 같은 보도' vs '국민적 정서 고려해야' 2024-09-20 09:36:46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와 김영선 전 의원이 '폭로 거래'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상민 전 의원은 '비정상적인 행태'라며 관련자들의 이실직고를 요구했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선동주의에 급급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에 대해서는 '쓰레기 같은 보도'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일반인이었으면 벌써 구속됐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법원의 정치적 판단 가능성을 제기했다.
#배승희#김건희#이준석#김영선(1918)#이상민(1958)#이재명#김민석(1964)#박용진#윤석열#문재인#김종인#윤상현(2002)#김두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과 김용태 의원의 엇갈린 입장! 한동훈 대표, 의료계와의 대화는 성공할까? 2024-09-19 09:48:21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행보, 한동훈 대표의 의료계와의 소통 노력,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10월 재보궐 선거 전망 등을 짚어봤습니다. 김용태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은 '선의의 조언'이라고 판단하며, 이준석 의원의 개혁신당 공천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순번을 거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개혁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대표의 의료계와의 소통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박단 전공의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10월 유죄 판결 시 민주당 체제가 심하게 흔들릴 것'이라고 전망하며, 김민석 최고위원의 계엄설 주장에 대해서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아냥거림이 나올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보다는 국민 정서에 위배된 행위'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대표의 원팀 강조는 '문 전 대통령을 향한 선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승희#김용태(1926)#이준석#김건희#한동훈#박단비#이재명#김민석(1964)#조국#문재인#정광재#김영성#오세훈#조국#문다혜
안철수, 한동훈 '의대 증원 유예'에 쓴소리! "의대생·전공의 요구 아냐, 2025년 증원 원해!" 2024-08-29 11:26:14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이름 적시되자 한동훈, '침묵' 선택? 2024-08-09 23:47:59
윤석열 정권, 야당·언론인 '무차별 사찰'? 민주당 격분! 2024-08-07 01:07:08
한동훈 지지자들, 정점식에 사퇴 압박? '새 뇌관' 될까? 2024-07-29 10:59:12
국민의힘, '배신자론'에 '핵무장'까지…'우클릭' 전당대회 2024-07-21 17:09:53
한동훈, 나경원 폭로로 '자폭'?... '사법거래' 의혹 불거지며 국민의힘 내부 '출렁' 2024-07-19 0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