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가방 논란, 권익위 국장 죽음으로 번지다! ‘조롱거리’된 권익위, 유철환·정승윤 사퇴 촉구 2024-08-12 07:55:24
고진영·양희영·김효주, 파리 올림픽 금메달 향해 '출격'! 2020 도쿄 올림픽 설욕 다짐! 2024-08-05 16:28:29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명예전역'으로 논란 마무리? 김건희 여사와의 연결고리까지? 2024-07-31 20:27:09
임성근·이종섭·임기훈, 또 '똑같은 답변'…'채 상병 사건' 청문회는 '답답함'만 남겼다! 2024-07-20 01:04:29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둘러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가 19일 열렸지만, 증인들은 지난달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핵심 질문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실 전화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을 국가 안보 사항이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특히, 이종섭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에 대해 “수사 지시 후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관계없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더욱 키웠다.
#김경호#윤석열#임성근#이종섭#임기훈(가수)#박정훈(1971)#김규현#서영교#박균택#정청래#신원식#김계환#이종호#박상현(1993)#김동혁#신범철#김정민(1968)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윤석열 대통령 연루설까지? 2024-07-19 23:59:14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윤석열-김건희' 이름까지 등장! 청문회 난타전! 2024-07-19 23:55:12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난타전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해병대 1사단 방문 사진을 공개했지만, 임 전 사단장은 부인했다. 또한 민주당은 '02-800-7070' 전화번호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압박했지만, 이 전 장관은 통화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겨냥해 법률 위반을 주장했고, 박 대령 측 변호인은 국방부 장관의 명령이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한편, 임 전 사단장은 청문회 도중 현직 검사와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김경호#윤석열#김건희#임성근#이종호#이종섭#박정훈(1971)#김계환#원희룡#장경태#김용민(1953)#유상범_(1966년)#박균택#정청래#송석준#곽규택
임성근 vs 김경호, '채상병 사건' 진실 공방…'VIP'는 김계환 사령관? 김종대, 폭로 예고 2024-07-11 11:26:23
VIP와 해병대 사단장의 '깜짝' 연결고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자 등장! 2024-07-11 08: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