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1승만으로 상금왕 노린다! 3승 박지영·박현경과 엎치락뒤치락 2024-10-02 01:04:19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선수는 4명이지만, 상금랭킹 3위는 1승만 기록한 윤이나가 차지하고 있다. 1위 박지영과 2167만원, 2위 박현경과는 불과 434만원 차이로 상금왕 경쟁이 치열하다. 윤이나가 상금왕에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준우승을 4번이나 차지하며 상금을 쌓았기 때문이다. 특히 윤이나는 준우승 4번을 포함해 톱5 성적이 우수하여 3승을 거둔 박지영, 박현경보다 상금 랭킹이 높다. 6개 대회를 남겨 놓은 현재 상금왕은 누가 될지 예측 불가능하며, 이번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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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의 한계를 넘어선 시티골프, '그린'에서 승부가 갈린다 2024-09-19 15:24:39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인 시티골프는 롱게임은 스크린 부스, 쇼트게임은 실제 그린에서 진행되는 방식으로, 스크린 골프가 가진 쇼트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실감을 더했다. 실제 그린에서 펼쳐지는 쇼트게임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했으며, 특히 짧은 퍼트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시티골프는 인조잔디의 개선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는 있지만, 기존 스크린 골프와 차별화된 재미와 현실감을 제공하며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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