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훈 인권위원, '반인권' 딱지 붙이고 탈락! 민주당, '이태원법' 반대도 한몫?! 2024-09-26 23:12:35
서미화 의원, '한석훈은 윤석열 호위무사!' 폭탄 발언으로 인권위원 선출 막아냈다! 2024-09-26 20:46:09
서미화 의원, '한석훈 교수 인권위원 선출 반대' 폭탄 선언! 여당 몫 인사, 민주당 표심에 막히다! 2024-09-26 19:30:32
안창호, 인권위원장 되려다 '차별금지법'에 발목 잡히나? '진화론 vs 창조론' 논쟁까지? 2024-09-04 18:36:17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논란이 되었다. 그는 '진화론 vs 창조론' 논쟁에 대해서도 자신의 믿음을 강조하며 뜨거운 질문을 받았다. 또한,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며 '뉴라이트' 의혹에 휩싸였다. 안 후보자는 장남에게 대치동 아파트를 편법 증여한 의혹과 과거 로펌 활동 당시 유명 리조트 회장 아들의 성매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을 변호한 경력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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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차별금지법 반대, ‘뉴라이트’ 논란까지? 2024-09-03 20:26:17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차별금지법이 소수자 인권 보호를 명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공산주의 혁명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또한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을 밝혔지만, '뉴라이트' 논란에 휩싸였다. 안 후보자는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고수하며, 역사관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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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맹탕 청문회' 우려 속에 자료 제출 거부… 인권위 내부 '최악만 피했다' 자조 2024-09-03 06:48:50
정진석, '용산 마약 연루설? 소가 웃겠다!' vs 야당 '친일 밀정 아닌가?' 격돌 2024-08-27 23:59:59
국회 운영위에서 여야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 논란, 한남동 관저 불법 증축 의혹, 마약수사 외압 논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 용산 대통령실 개입 의혹을 제기했지만, 정진석 실장은 '희대의 궤변'이라며 일축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을 향해 '친일파 밀정'이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김 차장은 '일본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안전성 문제 제기에 대해 여당은 '괴담 선동'이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이충상#정진석#김태효(1967)#윤석열#기시다 마모루#신원식#홍철호#이도운(배우)#김태효(1967)#김정재#양문석#배준영#부승찬#서미화#강승규#정성국#권영진#이소영(골프선수)#고민정#김형석#김용원(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