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로닉스 지분 10% 확보하며 미용기기 시장 공략 강화 2024-10-02 14:24:43
아모레퍼시픽이 미용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프로닉스 지분 10%를 취득하며 주요 주주로 등극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7월 프로닉스와 마이크로 LED 면발광 마스크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독점 계약 기간을 2030년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프로닉스의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여 피부 밀착도를 높여 피부 탄력 및 미백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기존 LED 마스크와 달리 저온화상 위험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30년까지 89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용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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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실적 악화에 '투자자의 날' 취소…새 CEO, 과제 산적 2024-10-02 13:46:55
코리디지털, 4년 연속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중국 사업 확장에 날개 달았다 2024-10-02 09:09:34
코리디지털은 중국 전문 마케팅 업체로, 4년 연속 ‘해외진출 한국기업 지원’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중국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북경한미약품 '마미아이' 제약 마케팅 성공 사례는 현지 맞춤형 전략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코리디지털은 마케팅뿐 아니라 유통 사업에도 진출하여 한국 수입 및 로컬 생산을 병행하며 중국 내 10만개 이상 점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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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에 화장품주 '활활'… 아모레퍼시픽 외국인 보유율 3년 만에 최고 2024-09-29 17:35:08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화장품주를 대거 매수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외국인 보유율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한국콜마와 LG생활건강 역시 외국인 투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소비 쿠폰 지급 계획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 내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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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 부양책 효과 기대… 화장품株 외국인 매수 급증 2024-09-29 09:17:30
중국 정부의 내수 경기 부양책 발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화장품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의 외국인 보유율이 급증하며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주목하며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국 내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로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기업 체질 개선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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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중국 소비 부진에 목표가 하향 조정…50만원 2024-09-27 08:59:18
하나증권은 LG생활건강의 목표가를 53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중국 소비 위축으로 현지 매출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화장품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주가가 반등했지만, 실제 기업의 손익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낙관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북미 성과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매출 위축은 부담스러운 요인입니다. 중국 외 지역의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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