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BO 역사 새로 쓴다! 40-40 달성 눈앞… 마지막 경기는 NC와 뜨거운 승부 2024-09-30 06:13:32
손아섭, '감독님, 죄송합니다… 마지막 인사도 못 드렸어요' 눈물의 복귀 2024-09-26 08:23:35
박해민, 40도루 달성 후 '치명적 실책'으로 찬물 끼얹다! LG 우승 도울까? 2024-09-16 13:40:40
NC, '요키시 카드' 실패? 카스타노 방출 후 7연패 수렁... 가을야구는 물 건너간 건가? 2024-08-16 12:11:16
NC 다이노스가 에릭 요키시 영입 후 7연패에 빠지며 5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지난 7월 카스타노를 방출하고 영입한 요키시는 2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스타노 방출 이후 NC의 선발진은 붕괴되었고, 팀 성적은 급격히 하락했다. 특히 카스타노는 홈 경기와 SSG 전에 강했던 반면, 요키시는 아직 KBO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NC는 타선과 불펜의 부진까지 겹쳐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김시훈#에릭 요키시#맷 데이비슨#권희동#최지훈#김성현(1963)#최정#손아섭#박건우#이지영(1991)#추신수
NC, 마운드 붕괴! 4명 동시 1군 말소…요키시가 유일한 희망? 2024-08-05 03:20:30
NC 다이노스의 마운드가 흔들리고 있다. 핵심 투수 4명인 김영규, 송명기, 김시훈, 한재승이 부상과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특히 김영규는 어깨 통증으로 25일 이후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있다. 송명기, 김시훈, 한재승도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군에서 제외됐다. NC는 신예 투수들을 콜업했지만 아직 1군 경험이 부족해 불안감이 크다. 주축 타자 손아섭과 박건우의 부상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NC에게 요키시의 합류는 유일한 희망으로 보인다. 요키시는 4일 선수단에 합류해 동료들과 첫인사를 나눴으며, NC는 그의 등판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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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점 차 리드 날리고 2연패... 1차지명 김시훈 '밀어내기 볼넷' 퍼레이드에 뒷심까지 흔들렸다! 2024-08-03 13: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