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협회가 강윤근 코나솔 대표이사를 4대 협회장으로 선임하며 기존 김환식 협회장이 이임했습니다. 김환식 전 협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한중엔시에스가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면서 이루어진 교체입니다. 강윤근 신임 협회장은 화승알앤에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코나솔을 경영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금속·소재기술 고도화, 원자력 산업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임 협회장은 코넥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코넥스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