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 '군수 전문가'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 새 수장으로! 2024-07-24 21:57:06
방위사업청이 25일 신임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으로 신상범 예비역 소장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상범 신임 원장은 육사 41기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등을 거치며 군수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입니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보·재난안전기술단장으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국방 분야에 도입하는 연구를 주도해왔습니다. 방사청은 신임 원장이 군수품 획득부터 운영 유지, 품질 관리까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기품원의 혁신과 선진 국방 획득 전문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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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후보들, '탄핵' 공방전 펼치며 '한동훈' 사퇴 요구까지? 2024-07-12 05:58:16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투게더포럼'에 참석해 각자의 지지를 호소하며 '탄핵'을 둘러싼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며 '이재명 끌어내리기 전문'임을 강조했고, 원희룡 후보는 '탄핵 밑밥을 스스로 깔면 안 된다'며 보수 진영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윤상현 후보는 '혁신보수'를 강조하며 당 혁신을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불참했습니다. 한 후보는 TV 토론 준비를 이유로 불참했지만, 한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준비했던 박종진 전 당협위원장의 연사 참여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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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전당대회 개입' vs '책임론' 🔥 폭발 직전 🔥 2024-07-09 01:10:18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사과' 의사를 전달했지만, 한 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 후보는 '선동 목적의 전대 개입'이라며 대통령실과 친윤계를 겨냥했지만, 친윤계는 한 후보의 책임론을 거론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나경원, 윤상현 후보는 두 사람을 싸잡아 비난하며 자중을 촉구했고,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 책임론을 주장하며 김기현 의원 등 친윤계 인사들과 회동했다. 지난해 연판장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친윤계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한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은 '당내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경고를 받고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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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에 휩싸여… 당권 경쟁 '불붙었다'! 2024-07-09 01:02:18
한동훈 '읽씹' 논란, 與 내부 폭발! '제2 연판장'까지 등장?! 전당대회 '게임 체인저' 될까? 2024-07-09 00:47:49
김건희 '문자' 논란, 국민의힘 '제2 연판장' 공방으로 번지다! 한동훈 vs 원희룡, '사퇴 요구'까지? 2024-07-09 00:29:56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 '제2의 연판장 사태' 터지나? 국민의힘, '내분' 위기! 2024-07-09 00:27:31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전당대회 폭발! 한동훈 '읽씹' vs 친윤 '사퇴 요구' 🔥 2024-07-09 00:26:54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동훈 후보가 김 여사의 사과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아 '읽씹' 논란에 휩싸였고, 친윤계는 한 후보의 사퇴까지 요구하며 공세를 퍼붓고 있다. 한 후보는 친윤계의 공격을 '전대 개입'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실과 친윤계를 배후로 지목했다. 대통령실은 '개입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친윤계는 한 후보의 해명을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연판장 사태'를 떠올리게 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종진#김건희#윤석열#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2002)#김기현#박형준#박완수#김두겸#이상규(1933)
한동훈, '읽씹' 논란에 '구태정치' 프레임으로 반격! 연판장 vs. 한동훈, 누가 승리할까? 2024-07-09 00:24:41
김건희 '읽씹' 논란, 친윤 vs 비윤 '전당대회' 난타전! 2024-07-09 00:09:08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무시' 논란에 연판장 공세까지? 제2의 '연판장 사태'? 2024-07-08 23: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