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호남서 '민심 잡기' 총력전! 최신형 후라이팬 vs 거대 야당, 승부는? 2024-09-19 20:34:56
박민수 차관, '첫목회' 토론회 '노쇼'… 경질론 봇물! '전화 가능하면 경증' 발언에 이어 또? 2024-09-06 18:20:31
한동훈, '전략기획본부' 가동! 친한(親韓)계 인사들 대거 포진… 홍명보 감독, 팬들 비난에 흔들리는 한국 축구 2024-09-06 17:08:38
한동훈, '친한' 전략기획본부 가동! 송영훈·신주호 합류, 민주당 '계엄령' 공세에 맞불? 2024-09-06 11:03:57
세종시 휩쓴 임시현 금메달! 650년 전 '임난수 장군' 피가 끓는다! 2024-08-05 17:46:43
한동훈, 총선백서 발간에 '발목'?! '과거 반성 없이 미래 없다' vs '정치적 이용 의도' 2024-07-08 18:55:16
총선 백서,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발간 시점 두고 '폭탄' 논쟁! 2024-07-08 18:50:15
한동훈 띄우고 윤석열 견제하고… 국민의힘 3040 '첫목회'의 야심찬 반란! 2024-06-24 15:11:00
국민의힘 3040 모임 '첫목회'가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국민의힘의 무능함을 비판하며 당 쇄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총선 패배 원인으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공감 부재, 연판장 사태로 인한 분열, 강서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아집, 불통과 회피의 정치 등을 지적했다. 특히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당내 주류 세력과 충돌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한 전 장관이 정치적 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윤-한 갈등'을 부추겨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첫목회'는 국민의힘이 중도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수 진영의 미래를 놓고 당내 주류 세력과 긴장감 넘치는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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