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스코티시 오픈 7위... 역전 우승은 힘들 듯! 2024-08-18 07:28:16
에비앙 챔피언십, 산악 코스 정복이 관건! 한국 선수들의 활약 기대 2024-07-11 09:51:01
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했다. 산악 코스의 특성상 파3 홀 공략과 아이언 샷 정확성이 중요하며, 특히 타수 이득이 큰 선수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우승자인 셀린 부띠에를 비롯해 고진영, 김효주, 이민지 등 역대 챔피언들이 우승 후보로 꼽히며, 한국 선수들은 통산 5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LPGA 상금 톱5 중 3명인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나 그린#황유민#이예원#박지영(1969)#고진영#김효주#이민지(1991)#유해란#넬리 코다#김세영(골프선수)#성유진(가수)#전지원
양희영,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 5위 급등! 30대 메이저 퀸 탄생! 2024-06-25 07: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