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LPGA 퀸 시티 챔피언십 우승! 22번째 우승컵 품에 안아 2024-09-23 06:23:25
유해란, 4타 차 추격! 시즌 2승 불씨 지폈다! 2024-09-22 13:57:32
유해란, LPGA 3승 도전! 2라운드 7언더파 폭발! 시즌 다승 눈앞! 2024-09-21 13:37:57
유해란, 퀸 시티 챔피언십 2연속 우승 도전! '이글쇼'로 3위 굳히기 2024-09-21 11:40:47
유해란, 7타 줄이며 3위 껑충! LPGA 퀸시티 챔피언십, 22일 새벽 결전 2024-09-21 08:48:33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퀸시티챔피언십 둘째 날 7타를 줄여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에 두 타 차로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샷 정확도를 자랑하며 순위를 23계단 끌어올렸다. 1위 티띠꾼은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지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들은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무빙데이 경기를 펼치며 22일 새벽 1시 45분부터 JTBC골프에서 생중계된다.
#김아림(골프선수)#유해란#리디아 고#김세영(골프선수)#이소미#넬리 코다#장효준#이민지(1991)#렉시 톰슨#강민지(배우)#넬리 코다
KLPGA는 장타가 대세! LPGA는 왜? 2024-09-21 00:47:26
KLPGA 투어에서 장타는 핵심 무기로 떠올랐다. 드라이브 거리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 9승을 합작하며 우승을 휩쓸고 있다. 반면, LPGA 투어에선 장타가 득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타 1위 폴리 맥은 컷 오프를 11번이나 당하며 부진했고, 다른 장타 톱10 선수들도 톱10에 진입하는 것조차 힘겨워하고 있다. KLPGA와 LPGA의 이런 극명한 차이는 흥미로운 대조를 보여준다.
#김아림(골프선수)#배소현#박지영(1969)#황유민#윤이나(1987)#유현조#문정민#이동은#장수연#임희정#이예원#비앙카 파그단가난#리디아 고#김세영(골프선수)
윤이나, '버디 퀸' 자리 굳히기 나섰다! 6년 만에 평균 4개 돌파할까? 2024-09-17 05:56:23
2022년 KLPGA 평균 버디 1위에 올랐던 윤이나가 올해 다시 한번 '버디 퀸' 자리 탈환에 도전한다. 현재 윤이나는 평균 4.2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6년 만에 평균 4개 이상의 버디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 코스 상태가 좋지 않아 '프리퍼드 라이'로 치러지는 대회가 많아 버디가 많이 나오는 추세다. 윤이나 외에도 박현경, 황유민, 박지영, 방신실 등이 평균 버디 4개 돌파를 노리고 있어 흥미진진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아림(골프선수)#윤이나(1987)#박현경#황유민#박지영(1969)#방신실#박성현(1997)#오지현#최혜진#임희정#장하나(골프선수)
LPGA 무덤에 묻은 KLPGA의 탐욕? '박세리 키즈' 빛 바랜 한국 여자골프 2024-08-21 22:26:18
한국 여자골프의 LPGA 부진은 경쟁력 있는 선수 부족 때문이다. 박세리 키즈 시대가 지나고 태국, 일본 등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며 한국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문제는 KLPGA가 해외 진출을 막는 족쇄 조항으로 선수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이다. AIG 여자오픈에 출전 자격이 있는 한국 선수들이 KLPGA 메이저 대회 때문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은 대표적인 예시다. KLPGA의 탐욕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김아림(골프선수)#박세리#신지애#고진영#양희영#김효주#유해란#최혜진#박현경#이예원#박지영(1969)#김인경_(골프_선수)#신지은#김세영(골프선수)#이미향#안나린#이소미
고진영, 6타 차이로 추격! '코글린' 잡고 시즌 첫 승 노린다! 2024-08-18 12:31:48
고진영, 스코티시 오픈 7위... 역전 우승은 힘들 듯! 2024-08-18 07:28:16
고진영,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라운드 공동 8위... '파리올림픽 금메달' 리디아 고는 공동 3위 2024-08-17 12: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