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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정현, 하윤기, 이원석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정현은 2경기 모두 20점 이상 득점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승기 감독은 “몸이 70% 정도밖에 안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효범 감독은 이정현을 두고 “국내에 있어야 할 아이가 아닌 것 같다. 아우라가 다르다”며 극찬했다. 하윤기는 1차전에서 15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2차전에서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에 힘을 보탰다. 송영진 감독은 “윤기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정말 잘했다”며 웃음 지었다. 이원석은 1차전 부진을 딛고 2차전에서 18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효범 감독은 “원석이는 아직 멀었지만 윤기가 갖지 못한 장점이 있다.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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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DB 이적 후 ‘핵폭탄’ 승부욕 폭발! LG 탈출 후 새 팀 적응 완료, ‘챔피언’ 목표 불태워 2024-07-06 22: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