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최고위원 '광복절, 정부 행사 아닌 국가 행사, 갈등 때문에 불참은 안타까워' 2024-08-16 10:18:41
이용구 전 윤리위원장, "임기 보장 없이 누가 윤리위원장 하겠나" 폭탄 발언! 2024-08-14 22:28:14
이용구 전 윤리위원장, "1년 임기 보장 안 돼? 누가 윤리위원장 하겠어!" 폭탄 발언 2024-08-14 22:23:20
한동훈, 여의도연구원장에 유의동 전 의원 내정…이용구 전 윤리위원장은 '사표 낸 적 없다' 반발 2024-08-14 22:16:00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유의동 전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3선 의원 출신으로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습니다.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에는 신의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임명되었고, 당무감사위원장에는 유일준 전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 선임되었습니다. 한편 전임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사표를 낸 적이 없다며 지도부의 일방적인 교체에 반발했습니다. 이용구 전 위원장은 지난 지도부로부터 윤리위원장직 임기 1년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하며 지도부가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용구(법조인)#한동훈#유의동#신의진#장서정#송석준#강선영(군인)#이재영#김석기#김건(1929)#김화진#김미애
한동훈, 국민의힘 장악! '조두순 주치의' 신의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유일준 등 핵심 당직에 임명 2024-08-14 21:57:51
한동훈, '내 사람'으로 당직 채우나? 신의진·유일준 등 '한동훈 키즈' 대거 발탁! 2024-08-14 21:31:4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 유의동 전 의원을 내정하며 당직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중앙윤리위원장에는 신의진 전 의원, 당무감사위원장에는 유일준 변호사가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인선은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비대위에 있었던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내 사람'으로 당직을 채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용구 전 중앙윤리위원장은 사표를 낸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용구(법조인)#한동훈#신의진#유의동#호준석#송석준#강선영(군인)#이재영#김석기#김건(1929)#김화진#김미애#장서정
한동훈, '측근' 유의동에 '싱크탱크 수장' 맡기고 윤리위원장 교체…'잡음' 2024-08-14 20:47:18
한동훈, '내 사람'으로만 채웠다? 국민의힘, '탕평 인사'는 그림자 속으로 2024-08-14 20:11:15
국민의힘, 또 윤리위원장 교체? 이번엔 '한동훈' 때문에? 2024-08-14 17:28:08
국민의힘이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에 신의진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임명하면서 전임 이용구 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용구 전 위원장은 지난 6월 임명 당시 1년 임기를 보장받았지만, 한동훈 대표 비서실장인 박정하 의원이 지난 1일 '신임 위원장 인선을 지도부에 위임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이용구 전 위원장은 '그렇게 하시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이용구 전 위원장은 이는 사표와는 다른 개념이며, 임기를 보장받고 들어온 자신에게 양해를 구하는 연락조차 없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일방적인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임기 보장 약속을 어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당 지도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윤리위원장 교체가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용구(법조인)#신의진#한동훈#박정하#김기현#나경원#안철수#천하람#황교안#유승민#윤석열#이준석#홍준표#김병준#김무성#정진석#주호영#권성동#장제원#조수진(1972)#조경태
한동훈, 공보 실책에 '진땀'...김경수 복권에 반대, 여의도연구원장에 유의동 내정 2024-08-14 16:01:54
이용구 윤리위원장, 국민의힘 '내쫓김'? "1년 임기 보장 약속 어디갔어?" 2024-08-14 15:13:11
한동훈, '오찬 공세'로 당 장악? 친윤 심는다! '채상병 특검' 놓고 벌써 신경전? 2024-08-04 07:20:5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장악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릴레이 오찬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친한계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고위원회에 친한계 인사들을 앉히면서 9명 중 4명의 우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등 원내 현안을 논의하며 당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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