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명단 대방출! 김건희 여사부터 뉴진스 하니까지?! 🔥 2024-10-01 18:01:43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증인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부터 금융계 인사까지 총 145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요, 특히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과 대통령실·관저 이전 논란과 관련된 기업인 증인이 눈에 띕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전기차 화재 논란으로 3개 상임위 증인 명단에 올랐고,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코바나 뇌물성 협찬 의혹과 관련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와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또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도 따돌림 논란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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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 '일제시대 한국인은 일본인' 발언에 호사카 유지 교수 '폭탄'! 2024-09-06 17:45:26
윤석열 정부, 친일 논란에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 뜨거운 토론! 호사카 유지 교수, '독도 공동관리' 가능성 제기! 2024-09-06 15:43:55
5일, 시민사회단체 주최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 심포지엄이 열렸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하여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와 현 시국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한일관계를 언급하며, 일본 극우는 '윤석열 정권이 친일 정책을 불가역적으로 사회 곳곳에 심어놓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시다 총리 방한과 관련하여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공동관리' 가능성을 제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외에도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정치개혁 방안으로 합의제 정치와 코포라티즘을 제안했으며, 도천수 시민의시대 상임대표는 남북 경제교류 등을 통한 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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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 윤석열 정권 '뉴라이트 친일 인사 심기' 경고! 송병준 '밀정' 폭로하며 '일제 강점기 한국인 국적 논리' 맹비난! 2024-09-06 14:44:45
윤석열 정부, 친일 정부 맞아? 송병준 '일진회' 2.0 등장? 2024-08-24 17: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