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김소니아 부산 BNK에서 다시 뭉쳤다! '만년 하위팀' 탈출할까? 2024-09-26 01:11:07
흥국생명의 막내, 서채현 '세터의 꿈'을 향해 날갯짓 2024-09-12 12:32:54
BNK, '일본 챔피언' 후지쯔에 무릎 꿇다! 김소니아 분전했지만… 2024-09-07 19:17:55
박정은 감독, '수비 걱정' 털어놓다! '공격은 잘하는데... 실점 줄여야 살아남는다!' 2024-09-04 23:21:46
김민아, '신 스틸러' 등극! BNK, 어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KB 꺾고 준결승 진출 확률 UP! 2024-09-04 22:15:09
부산 BNK가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청주 KB를 81-73으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 확률을 높였다. 특히, 김민아는 27분 동안 1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며 '역전극의 신 스틸러'로 떠올랐다. 김민아는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연결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며 김민아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혜진(농구선수)#김민아#박정은#강이슬#이윤미#안혜지(가수)#이소희#김소니아#박성진(2001)#양지수#김정은#심수현#이채은
BNK,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디펜딩 챔피언’ 도요타 꺾고 4강 진출 희망 살려! 2024-09-03 05:41:03
김단비, 22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 질주 2024-09-02 05:48:21
우리은행이 박신자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순항을 시작했다. 1일 부산 BNK를 80-75로 꺾은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맹활약에 힘입어 조 선두에 올랐다. 김단비는 22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엄지(17점 8리바운드)와 이명관(12점 5리바운드)도 힘을 보태며 승리에 기여했다. BNK는 이소희(16점 7리바운드)와 김소니아(15점 7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우리은행의 막강한 화력을 넘지 못했다.
#박혜진(농구선수)#김단비#박지현(1979)#최이샘#한엄지#심성영#이명관#이소희#김소니아#박소희#엄서이#김시온#진안(농구선수)#김단비#신지현#최이샘#구슬(ViOLET)
WKBL 드래프트, '빅맨 열풍' 속에 홍유순 1순위! 이민지, 6순위 아산 우리은행행 2024-08-21 05:30:59
2024-25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79.6cm의 장신 가드 홍유순이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되었다. 일본 3대3 리그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홍유순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자랑한다. 2순위는 부산 BNK가 186cm의 최장신 김도연을 선택했으며,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은 각각 정현, 최예슬을 지명했다. 고교 최대어로 주목받았던 176cm의 장신 가드 이민지는 6순위까지 밀려 아산 우리은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박혜진(농구선수)#김도연(1952)#정현(2Z)#최예슬#이민지(1991)#박지수(1988)#박지현(1979)#신이슬(농구선수)#신지현#이경은#이소희#안혜지(가수)#송윤하
2024 WKBL 신인 드래프트, 송윤하 vs 김도연, 옥석 가리기 대작전! 2024-08-19 11:51:58
2024 WKBL 신인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는 15년 만에 20명 이상의 고교 졸업 예정자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신한은행은 송윤하와 이민지 중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이 깊다. 구나단 감독은 송윤하의 파워와 침착함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BNK는 김소니아 영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사이드가 약한 상황이라 김도연이나 최예슬을 1순위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나은행은 백 코트와 프런트 코트 모두 탄탄한 선수 구성을 갖추고 있어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혜진(농구선수)#구나단#박정은#김도완#송윤하#이민지(1991)#김도연(1952)#최예슬#김소니아#진안(농구선수)#김한별(1997)#문지영#박성진(2001)#안혜지(가수)#이소희#김정은#정예림(농구선수)#박지수(1988)#정현(2Z)
위성우 감독, '우리은행 2기' 시작! 과연 챔피언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24-07-22 21: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