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막내, 서채현 '세터의 꿈'을 향해 날갯짓 2024-09-12 12:32:54
GS칼텍스, '젊은 피'로 새 막을 연다! 이영택 감독, '우려는 잊어, 시너지 폭발 예감' 2024-08-29 04:30:40
GS칼텍스가 새 감독, 코치, 주장 체제로 2024-2025시즌 V리그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영택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GS칼텍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핵심 선수들의 이탈로 우려가 있지만,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장 유서연은 리그 최연소 주장으로 패기 넘치는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혜진의 부상 공백은 김지원, 이윤신, 김지우 등 세터들이 메울 예정이며, 일본 배구 전문가 아보 키요시 코치의 지도 아래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윤신#이영택#유서연#강소휘#한다혜#정대영#한수지#문명화#김주향#최가은#서채원#우수민#안혜진#김지원#김지우(2002)
아보 키요시 코치, GS칼텍스 '미래' 책임진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2024-07-03 11: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