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명품백 조사에 "나도 그랬다"…이언주 "공정과 상식 말한 사람 맞아?" 2024-08-30 12:24:01
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 재산 391억으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1위! 탈북 외교관 고영환 원장은 41억! 2024-08-30 09:42:28
이원모 비서관, 391억 재산으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1위!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차녀와 결혼? 2024-08-30 08:59:57
대통령 비서실 이원모 비서관, 재산 391억으로 1위! 윤석열 대통령 6촌도 55억!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대란 2024-08-30 08:37:00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신분이 바뀐 고위 공직자 112명의 재산이 공개됐는데요, 대통령 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 무려 391억 3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과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전세보증금 등을 신고했고, 배우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용산구 아파트 전세금 등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위는 55억 9천만원을 신고한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이고, 3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6촌인 최승준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입니다. 최승준 비서관은 55억 1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도 줄줄이 공개되었는데요,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은 42억 7천만원, 김명연 정무1비서관은 29억 9천만원, 정승연 정무2비서관은 25억 8천만원, 정호성 시민사회3비서관은 19억 6천만원, 전광삼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15억 5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노정연#이원모#최승준#윤석열#김주현(1950)#김명연#정승연#전광삼#한진호#고영환#존 리(1957)#오동운#조만형#이시원(2008)
대통령실, 억 소리 나는 재산 공개! 이원모 비서관, 391억으로 압도적 1위! 2024-08-30 07:50:06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 3천만 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건물과 배우자 명의의 강남구 타워팰리스 등 부동산과 예금, 증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한진호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55억 9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최승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이 55억 1천만 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노정연 전 대검찰청 검사장이 82억 7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탈북 1호 외교관인 고영환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장은 41억 1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37억 9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노정연#이원모#한진호#최승준#고영환#존 리(1957)#윤석열#김주현(1950)#김명연#정승연#전광삼#조만형#오동운#이시원(2008)
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 391억 재산으로 '고위공직자 재산왕' 등극! 2024-08-30 07:03:44
정부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에서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 3,0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전세보증금,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역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오피스텔, 용산구 아파트 전세금, 예금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55억 9,803만 원), 3위는 대통령실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55억 1,963만 원)이 차지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대구고검 노정연 전 검사장이 82억 6,969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노정연#이원모#윤석열#한동훈#김건희#김주현(1950)#고영환#존 리(1957)#오동운#이시원(2008)#조만형#한진호#최승준
391억 대통령실 비서관 vs 55억 자치경찰위원장! 고위 공직자 재산 대공개! 2024-08-30 07:00:35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원으로 고위 공직자 재산 신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은 55억원으로 2위에 올랐고, '탈북 1호 외교관'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41억원을 신고했습니다. 김주현 대통령민정수석은 약 42억원, 최승준 시민사회비서관은 55억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노정연 전 대구고검 검사장이 82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노정연#이원모#한진호#고영환#김주현(1950)#최승준#윤석열#이재명#박민규(2002)#조만형#존 리(1957)#오동운#이시원(2008)
윤석열, 김건희 수사 '꼼꼼하게'… 과거 노무현 부인 조사 사실 드러나! 2024-08-30 05:26:01
대통령실 비서관 재산 391억원! 알고보니… 2024-08-30 04:57:53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8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391억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10억원 상당의 서울시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을 비롯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전세보증금 4억원, 예금 약 26억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배우자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차녀로, 비상장주식 252억원 등 가족 합산 증권 소계 283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9803만원을 신고했으며, 3위는 최승준 시민사회1비서관으로 55억1962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노정연#이원모#차승원#한진호#최승준#조만형#김주현(1950)#고영환#존 리(1957)#오동운#이시원(2008)
대통령실 비서관 재산 공개, 누가 얼마나? 10억 아파트 분양권 받은 이원모 비서관 눈길 2024-08-30 02:45:15
장경상 전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과 원경환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의 재산 현황이 공개됐다. 장경상 전 비서관은 55억 277만원, 원경환 전 사장은 15억 8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 391억 3041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10억원 상당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을 비롯해 26억원의 예금 등을 신고했다. 2위는 인천광역시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으로 55억 9803만원을 신고했다.
#노정연#원경환#이원모#한진호#조만형#최승준#김주현(1950)#고영환#존 리(1957)#오동운#이시원(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