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김동현, 친구들과의 약속 잊지 않고 KT 입단! "고3 10반 친구들과 배드민턴 대회 우승, 고기 파티 약속" 2024-09-28 14:48:48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덕수고 '좌완 에이스' 정현우 vs 전주고 '파이어볼러' 정우주 맞대결! 키움과 한화의 선택은? 2024-09-11 19:34:02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각각 키움과 한화의 지명을 받으며 1순위와 2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정현우는 '완성형 좌완'으로 평가받으며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를 롤 모델로 삼고 있으며, 정우주는 150km/h 중반대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한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삼성은 '로컬 보이' 대구고 좌완 배찬승을 3순위로 지명했으며, 롯데는 광주제일고 좌완 김태현을 4순위로 선택했습니다. 11라운드까지 총 110명의 선수가 KBO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나도현#정현우(2003)#정우주#김태현(1966)#양현종#김하성#고형욱#손혁#이종열#박준혁(1975)#심재학#김태룡(1934)#김재현(1941)#차명석
2025 신인 드래프트, 정현우-정우주 1, 2위 뽑히며 '히어로즈'와 '이글스'의 희망 되었다! 2024-09-11 16:59:57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열렸으며, 덕수고 좌완 정현우가 키움 히어로즈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정현우는 "히어로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순위는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차지하며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우주는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구고 좌완 배찬승이 삼성, 광주일고 좌완 김태현이 롯데, 덕수고 우완 김태형이 KIA,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이 두산, 충훈고 우완 김서준이 키움, 강릉고 포수 이율예가 SSG, 서울고 우완 김동현이 KT, 서울고 우완 김영우가 LG 등의 지명을 받았다. 총 110명의 선수가 11개 구단에 입단하게 되었으며, '최강야구' 출연 선수들은 110명 안에 들지 못했다.
#나도현#정현우(2003)#정우주#김태현(1966)#김태형(1962)#김서준(배우)#김동현(1950)#김영우#김휘집#김태훈(1958)#허구연#김재현(1941)#허경민#원성준#문교원#이용헌#고대한(야구선수)#유태웅#윤상혁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예상 깨는 역대급 반전! 2024-09-11 16:22:33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김태현 지명이 예상을 깨고 김태현을 선택하면서 1라운드부터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이어졌다. 덕수고의 박준순은 두산의 선택을 받았고, 키움은 김서준을, SSG는 이율예를 지명하며 1라운드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9순위 KT와 10순위 LG가 각각 김동현과 김영우를 뽑으면서 150km 이상 강속구를 던지는 특급 유망주 투수를 얻는 행운을 누렸다. 2라운드에서는 세광고 좌투수 귄민규가 한화에, 유신고 심재훈은 삼성에 지명되었다. 3라운드에서는 키움이 5라운드까지 총 4명의 내야수를 지명한 뒤 28순위로 비봉고 좌투수 박정훈을 뽑으며 드래프트의 흥미를 더했다.
#나도현#김태형(1962)#김태현(1966)#김서준(배우)#김동현(1950)#김영우#박정훈(1971)#김재현(1941)#김태룡(1934)#심재학#박준혁(1975)
우규민, KT 이적 후 '회춘'…39세 베테랑의 빛나는 부활! 2024-08-31 10: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