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 강릉고 꺾고 짜릿한 1승! 김성근 감독 코로나 확진으로 초유의 위기... 2024-09-24 13:12:09
'최강야구' 문교원, 프로의 꿈 접다…정근우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미지명 2024-09-12 06:41:42
'최강야구'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문교원(20·인하대)이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문교원은 '최강야구'에서 정근우의 극찬을 받으며 프로에서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아쉽게 2년 연속 미지명의 아픔을 겪었다.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모두 낙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문교원은 인하대 진학 후 뛰어난 타격 실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수비에서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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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인 드래프트, 정현우-정우주 1, 2위 뽑히며 '히어로즈'와 '이글스'의 희망 되었다! 2024-09-11 16:59:57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열렸으며, 덕수고 좌완 정현우가 키움 히어로즈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정현우는 "히어로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순위는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차지하며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우주는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구고 좌완 배찬승이 삼성, 광주일고 좌완 김태현이 롯데, 덕수고 우완 김태형이 KIA,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이 두산, 충훈고 우완 김서준이 키움, 강릉고 포수 이율예가 SSG, 서울고 우완 김동현이 KT, 서울고 우완 김영우가 LG 등의 지명을 받았다. 총 110명의 선수가 11개 구단에 입단하게 되었으며, '최강야구' 출연 선수들은 110명 안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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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인 드래프트, '정우주 vs 정현우' 1순위 쟁탈전! 최강야구 신화 이어질까? 2024-09-08 07:35:16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월에 열린다. 올해 드래프트는 정우주와 정현우의 1순위 경쟁과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의 프로 진출 여부로 더욱 뜨겁다. 정우주는 강력한 구위, 정현우는 좌투수 프리미엄을 앞세워 1순위를 노린다. 키움은 1순위 지명권을 비롯해 상위 라운드 지명권을 다수 보유, 팀 전력 강화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의 프로 성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도 고대한, 윤상혁 등이 프로 진출을 노린다.
#윤상혁#정우주#정현우(2003)#안우진#김휘집#정현수#황영묵#고영우#원성준#고대한(야구선수)#유태웅#문교원#홍원기#김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