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호로독 시와 스마트시티 4.
0 프로젝트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750만평 규모의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로 산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삼부토건은 60만평 규모의 주거시설 사업 참여도 추진한다.
호로독 시는 EU 국경에 위치해 경제적, 지리적으로 유리하며,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수주 확대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