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vs 대전, 6점짜리 승부는 '무승부'… 송민규 부상 악재까지! 2024-09-22 21:21:25
승강 싸움의 분수령이었던 전북과 대전의 경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반부터 몸싸움이 거친 가운데 양 팀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고, 후반에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특히 전반 37분 에르난데스의 골대를 맞는 슈팅과 후반 19분 송민규의 부상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결국 두 팀은 소중한 승점 1점을 나눠 가졌지만, 강등권 탈출을 위한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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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이영재 부부, "유산 아픔 딛고 시험관 시술 도전" 눈물 고백 2024-09-19 01:08:53
손준호 악재 딛고 날아오른 전북! 수원FC는 영패의 굴욕... 2024-09-14 21:43:27
중국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된 손준호와 급히 계약을 해지한 수원FC가 전북 현대에 0-5로 대패하며 무패 행진을 멈췄다. 전북은 전반 17분 이영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송민규, 안드리고, 전진우, 이승우,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승우는 전북 이적 후 첫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친정팀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전북은 강등권 탈출에 힘을 얻었고, 수원FC는 3위 자리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이영재(1967)#손준호(배우)#송민규#안드리고#전진우(2003)#이승우#김은중#최순호#진징다오#김경도(1904)
유소년야구, 프로야구 꿈나무 5명 배출하며 쾌거! '김도영 닮은꼴' 심재훈, '제2의 김택연' 박건우 등 기대주 쏟아져 2024-09-13 10:18:39
롯데, 좌완 김태현 품었다! '젊은 피' 수혈, 롯데의 미래는 밝을까? 2024-09-11 20:01:44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광주일고 좌완투수 김태현을 지명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뛰어난 직구 무브먼트와 커브를 가진 김태현은 롯데의 좌완 부족 현실을 해결해 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롯데는 김태현 외에도 배명고 투수, 야탑고 투수 김현우, 부산고 포수 박재엽 등 유망주들을 추가로 지명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젊은 피 수혈을 마쳤습니다. 롯데가 김태현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영재(1967)#김태현(1966)#김태형(1962)#박준혁(1975)#김광현#윤동희#고승민#손호영#전준우#나승엽#정훈#박승욱#강태율#박진#김현우(1985)#김동현(1950)#최민규(농구)#한승현#김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