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어12 예비 명단에 7명 이름 올려! 김태형 감독, '잘했으니 당연하지' 흐뭇 2024-09-13 17:18:05
2024 프리미어12 60인 예비 명단에 롯데 선수 7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진욱, 손성빈, 손호영, 나승엽, 고승민, 윤동희, 황성빈까지 젊은 피들이 대거 포함됐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서 당연히 예비 명단에 들어갔다. 성장이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윤동희는 지난 아시안게임과 APBC에서 이미 실력을 증명했고, 손호영, 고승민, 황성빈 등은 아직 국제대회 경험은 없지만 롯데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는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치르며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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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대참사'… 손성빈 손목 부상, 시즌 아웃? 김태형 감독 '멘붕'! 2024-09-12 18:33:14
손성빈, 손목 부상으로 올 시즌 타격 마감… 롯데 포수진 '비상' 2024-09-12 18:15:32
박진, 데뷔 첫 선발 승리! 롯데, SSG 꺾고 6위 추격 2024-09-11 22:21:38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데뷔 첫 선발 등판한 박진의 호투와 윤동희, 손호영의 맹타를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박진은 3⅔이닝 동안 4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SSG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윤동희는 6타수 4안타, 손호영은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롯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6위 SSG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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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완 김태현 품었다! '젊은 피' 수혈, 롯데의 미래는 밝을까? 2024-09-11 20:01:44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광주일고 좌완투수 김태현을 지명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뛰어난 직구 무브먼트와 커브를 가진 김태현은 롯데의 좌완 부족 현실을 해결해 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롯데는 김태현 외에도 배명고 투수, 야탑고 투수 김현우, 부산고 포수 박재엽 등 유망주들을 추가로 지명하며 팀의 미래를 위한 젊은 피 수혈을 마쳤습니다. 롯데가 김태현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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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율, 2년 만에 1군 복귀! ‘레이저 빔’으로 승리 견인, 가을야구 꿈꾼다! 2024-09-11 13:41:00
김원중, '가을야구는 당연히 가고 싶다…롯데 우승이 꿈' 뜨거운 승부욕 2024-09-11 10:23:41
레이예스 한 방에 롯데, 3연패 탈출! 가을야구 희망 살렸다! 2024-09-10 22:14:59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장 접전 끝에 레이예스의 결승타로 2-1 신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58승 66패 4무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KT 위즈를 추격하며 6위 다툼에도 다시 끼어들었다. 반면 LG는 61패째를 기록하며 2위 삼성과의 거리가 멀어졌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윌커슨과 마무리 김원중의 호투와 레이예스의 결승타를 칭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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