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쏜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 DJ 사저 되찾기, 스타들도 팔 걷어붙였다! 2024-09-27 22:49:54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다시 돌아온다! 재단, 시민 모금으로 100억 매입! 2024-09-27 09:21:44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재단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전 의원이 상속세 부담으로 사저를 매각했지만, 김대중재단이 시민들의 모금으로 다시 매입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 등이 이미 지원 의사를 밝혔고, 박지원 의원은 예금 6억 원을, 배우 이영애 씨는 50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대중재단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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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조국혁신당에 '경매판' 일갈! '5만원 더' 공약에 맹비난 2024-09-26 20:10:1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재보선을 놓고 '경매판'이라 비난하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원금 공약을 맹공격했습니다. 특히, 영광군수 후보들이 원전 세금 활용 공약을 내세우자 '탈원전'을 외치는 두 당을 향해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국민의힘의 반발로 부결되면서 '사기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자율투표 결과라며 책임을 회피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합의를 깨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전 의원이 판 동교동 자택을 김대중 재단이 다시 사들이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재단은 국민 모금 운동을 통해 100억 원의 매입 비용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김 전 의원의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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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이영애, 레전드 여신들의 만남! 훈훈한 친목샷 공개 2024-09-25 00: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