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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시간 거뜬'…유진기업, 초지연 레미콘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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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초지연 레미콘' 상용화…고온·장시간 운송에도 품질 유지
유진기업이 고온에서도 품질을 유지하는 '초지연 레미콘' 상용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기존 레미콘 대비 2배 이상 시간이 지나도 시공성능을 유지하며, 특히 여름철 고온과 도심지역의 긴 운송시간에도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합니다.
고분자 합성 기술을 활용하여 슬럼프 유지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최대 4시간까지 슬럼프 유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진기업은 실크로드시앤티와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초지연 레미콘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건설업계의 품질 확보 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6-26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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