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꿈나무, 미국 무대에서 '나란히 빛났다'… 최현일·장현석, 6이닝 1실점·3이닝 무실점 맹활약 2024-08-16 16:22:50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한국인 투수 최현일과 장현석이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더블A 털사 드릴러스의 최현일은 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의 장현석은 3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두 선수 모두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미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현일(2000)#장현석#류현진#김광현#박병호#추신수#강정호#배지환#최지만#김하성#토미 에드먼#오타니 쇼헤이#다르빗슈 유#이정후#곽빈#안우진#고우석#최원준(1990)#소형준#정우영(1989)#김윤식(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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