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9타 폭탄 맞고도 포기는 없다! '한화 클래식' 3라운드 뒷심 발휘 2024-08-24 23:21:45
이예원, 메이저 챔피언 자리 눈앞! 박지영·이가영 추격! 한화클래식 뜨거운 승부 예고 2024-08-24 17:40:40
이예원, 한화클래식 첫날 6언더파 폭발! 시즌 4승 도전장 2024-08-23 02:10:40
이예원이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안송이, 최예림과 함께 선두 그룹을 이뤘다. 전반기에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체력 저하로 하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충분한 휴식 후 좋은 컨디션을 되찾았다. 안송이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 공동 선두로 출발했으며, 최예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프로 데뷔전에 나선 이효송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8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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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버디 폭발! '평균 4개' 넘는 선수 쏟아져 나올까? 2024-07-05 05:51:16
KLPGA 투어에서 '평균 버디 4개'는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지만, 올해는 이 벽을 넘는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2024시즌 15개 대회를 마친 현재, 박지영, 방신실, 박현경, 윤이나 4명의 선수가 평균 버디 4개 이상을 기록하며 '버디 퀸'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는 윤이나와 최민경이 버디 8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고, 방신실도 버디 5개를 잡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이처럼 버디 행진이 이어지면서 KLPGA 역사상 5번째 '평균 버디 4개' 이상 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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