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포수 대란' 속 '태극 마크' 꿈꾼다! KIA 안방, '포수 왕국' 탄생? 2024-09-14 09:05:20
한준수, KIA 안방 지키며 태극마크 꿈꾼다! 11월의 감격, 기대해도 될까? 2024-09-14 08:37:48
한준수, KIA 안방의 희망! 김태군 넘어섰다! 2024-07-29 15:14:28
키움, 백화점 상품권 모으듯 신인 지명권 싹쓸이? 야구계 '트레이드 빙하기' 온다! 2024-07-16 10:20:41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지명권 수집 행태가 야구계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최원태, 주효상, 김태훈 등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며 1, 2, 3라운드 지명권을 대거 확보했고, 올해는 김휘집을 트레이드하며 NC의 1, 3라운드 지명권까지 획득했다. 이로 인해 키움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3라운드 6명을 지명할 수 있게 되었다. 키움의 이러한 행태는 다른 구단들의 트레이드를 꺼리게 만들고, 트레이드 시장이 얼어붙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신인 드래프트 상위 라운드 지명권 수집 가능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주효상#김휘집#최원태#김태훈(1958)#이주형#김동규(1932)#전준표#김윤하#이재상(교수)#손현기#이우현(1957)#김연주(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