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3관왕 쾌거! 박보영, 임시완 주연상 수상 2024-07-20 10:13:35
'무빙'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박인제 감독은 '무빙'의 난이도를 언급하며 제작 과정의 어려움과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류승룡과 한효주는 '무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남녀 주연상은 각각 '소년시대'의 임시완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박보영이 수상했다. 예능 부문 남녀 인상은 'SNL 코리아 시즌5'의 신동엽과 '여고추리반3'의 장도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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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3관왕, ‘청룡시리즈어워즈’ 뜨거웠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눈물의 수상 2024-07-20 01:12:04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디즈니+ 드라마 '무빙'이 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박인제 연출, 강풀 작가, 류승룡, 한효주 등 주요 제작진과 배우들은 수상 소감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정하와 고윤정은 신인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을 선사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박보영의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보영은 수상 소감에서 눈물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년시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수상 소감에서 박남정 선배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함께 춤을 출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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