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ACL2 첫 경기 6-0 대승! 고등학생 진태호 프로 데뷔골 터뜨리며 승리 이끌어 2024-09-20 06:18:47
18세 '기대주 3총사'의 폭발! 전북, ACL2 첫 경기 6-0 대승 2024-09-20 05:22:01
전북현대, '논두렁 축구' 될 수도? ACL 첫 경기, 빗속 훈련... 걱정되는 잔디 상태! 2024-09-18 19:41:23
전북현대가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앞두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하지만 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크다. 세부 FC의 홈구장인 다이나믹 허브 종합 운동장은 수용 인원이 900명에 불과해 ACL 경기 개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리게 되었는데, 이 경기장은 인조잔디를 사용하고 있고, 배수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아 비가 오면 '논두렁 축구'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10월까지 계속해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현대는 김두현 감독의 지휘 아래 21명 전원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에 대비하고 있으며, 김두현 감독은 환경 적응과 상대 팀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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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 역대급 2선'으로 꼴찌 탈출 시동 건다! 이승우-송민규-권창훈 '3총사'의 위력은? 2024-08-19 17:23:58
최하위에 놓인 전북 현대가 K리그 역대급 2선 공격진을 구축하며 잔류 경쟁에 불을 붙였다. 권창훈의 복귀와 이승우, 송민규의 활약은 전북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권창훈은 7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른 포항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북은 올 시즌 빈약한 공격력으로 고전했지만, 권창훈의 합류와 안드리고, 전진우, 유제호 등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으로 공격진을 강화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과연 이승우, 송민규, 권창훈 '3총사'의 시너지 효과가 꼴찌 전북을 구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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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지막 퍼즐' 김태현 영입! '폭풍 영입' 끝났나? 2024-07-30 14:21:39
전북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의 김태현을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김태현은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전북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북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한국영, 유제호, 전진우, 안드리고, 김하준, 이승우 등 총 7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습니다. 전역 후 전북에 합류한 김진규와 김준홍까지 합치면 이번 여름 전북은 총 9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김태현은 측면 수비 보강을 원했던 전북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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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승우 따라 김하준도 왔다! '20대 센터백' 영입으로 수비 강화 2024-07-23 17:55:22
전북, 울산 잡고 홈 2연승 질주! '전역생+영입생' 시너지 폭발! 2024-07-21 10:00:41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를 2-0으로 꺾고 홈 2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10위로 도약했습니다. 김두현 감독 부임 후 8경기 3무 5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전역 후 합류한 김준홍과 김진규, 그리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한국영, 전진우, 유제호, 안드리고 등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안드리고는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전북은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시즌 막판까지 상위권 진출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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