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14년차 베테랑의 ‘절박한’ 변신… 조상우 닮아가나? 2024-08-09 13:21:57
LG, 트레이드 잔혹사 되풀이? 이주형·손호영 홈런포 터지며 쓴웃음 2024-08-05 12:03:10
마감일 D-Day! 뜨거운 야구판에 불붙일 '빅딜'은? 2024-07-31 06:12:42
트레이드 마감일 앞두고 '빅딜' 터질까? 손호영 '초대박' 행진, 박병호-오재일 맞트레이드 결과는? 2024-07-30 14:55:41
KBO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빅딜이 터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5건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는데, 누군가는 당장의 성공을 맛보고 누군가는 미래를 기약하는 모습입니다. SSG는 FA 이지영을 영입하며 주전 포수 문제를 해결했고, 롯데는 손호영을 영입하며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반면, 박병호와 오재일의 맞트레이드는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NC는 키움에서 김휘집을 영입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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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리빌딩' 롯데를 8위에서 5위까지! 가을야구 향한 거인의 질주 시작! 2024-07-05 16:22:11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 부임 후 '윈나우'를 목표로 리빌딩을 진행했다. 전반기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김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성장으로 5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으며, 윤동희, 고승민, 나승엽 등이 주축을 이루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는 5위 SSG와 불과 3경기 차이로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 감독의 리더십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롯데의 후반기 대반격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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