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승 레전드, 세이부 '구원투수'로 나선다! 팀 재건 이끌 수 있을까? 2024-09-23 10:34:48
182승 레전드, 세이부 팀 재건 책임진다! 한화 캠프 인스트럭터 경험까지… 2024-09-23 10:19:09
주니치 다쓰나미 감독, 3년 연속 꼴찌 위기 끝에 사퇴…'선동열 동료'의 아픔 2024-09-19 06:49:40
이토 쓰토무, 세이부 '푸른 피' 되돌아올까? 100패 위기 속 구세주 기대 2024-08-04 09:11:01
세이부, 또 졌다! 100패 향해 질주…'레전드' 와타나베 감독도 막지 못하는 추락 2024-07-17 08:42:42
오타니 '거품' 꺼지자 일본 타자 MLB行 막막… 무라카미, 오카모토 앞날은? 2024-07-06 08:10:57
MLB에서 활약하는 일본 투수들과 달리 타자들은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서 일본 야구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의 부진으로 '오타니 거품'이 꺼지면서 일본 야수에 대한 평가가 다시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138경기 타율 0.285 20홈런을 기록했던 스즈키를 제외하면 100경기 이상 출전해 타율 3할 혹은 20홈런을 기록한 일본 야수는 마쓰이 히데키와 이치로 뿐이다. 무라카미와 오카모토는 MLB 진출을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낮아진 일본 야수에 대한 평가와 100억 엔 이상의 계약이 아니면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MLB 스카우트들은 무라카미의 1루수 한정 포지션과 득점권 타율 저조를 지적하고 있으며, 오카모토는 코너 내야수로서 강력한 타격력이 요구되는데다 많은 FA 선수가 포진해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쓰이 가즈오#오타니 쇼헤이#무라카미 무네타카#오카모토 카즈마#스즈키 세이야#요시다 마사타카#마쓰이 히데키#이치로 마키#마쓰자카 다이스케#구로다 히로키#사사키 가즈히로
세이부 라이온즈, '100패' 공포에 휩싸이다… 32이닝 연속 무득점 굴욕 2024-06-23 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