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슈터 고찬혁 영입! '고질병' 슛 부족 해결할까? 2024-09-09 19:21:05
KT 문성곤, KBL 연봉킹 등극! 허훈·허웅 형제, 7억원으로 공동 2위! 2024-06-29 12:41:42
KBL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결과 KT 문성곤이 7억 5천만원으로 연봉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훈(KT)과 강상재(DB)가 7억원으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6억원 연봉자는 DB 김종규, KCC 최준용·허웅, SK 김선형, 삼성 이대성 등 5명입니다. SK 오재현은 1억원에서 3억 1천만원으로 210% 인상된 연봉을 받게 되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소노 최승욱은 126% 인상률로 뒤를 이었습니다. KCC는 샐러리캡 초과로 소프트캡을 적용했으며, SK 안영준과 정관장 배병준은 보수 조정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2023-2024시즌 계약이 종료된 아시아쿼터 선수 9명 중 4명은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재계약을 거부한 렌즈 아반도는 KBL 선수 자격을 잃게 됩니다.
#렌즈 아반도#문성곤#허훈#허웅#강상재#김종규(1949)#최준용(기업인)#김선형#이대성#오재현#최승욱(1993)#안영준#배병준
KBL 2024-25시즌 연봉 대박! 문성곤 7억 5천만원으로 1위, 허훈 첫 FA 계약 7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2024-06-29 09:31:31
문성곤, KBL 역대 최고 연봉 7억 5천만원으로 '킹갓' 등극! 강상재, 허훈과 어깨 나란히 2024-06-28 21:10:31
농구계 연봉킹은 누구? 문성곤 7억 5천만원으로 1위 등극! SK 오재현, 210% 인상률로 대박! 2024-06-28 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