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SSG 팬들과 작별 인사… 은퇴 후 지도자 변신 예고 2024-10-02 20:21:15
추신수 은퇴 후, 1982년 황금세대 마지막 불꽃은 누가 지필까? 김강민의 숙제 2024-10-02 09:45:27
23년 한화 김강민, 은퇴 앞두고 'SSG'와 '한화' 어떻게 마무리할까? 2024-10-02 09:00:47
김기태, 이범호에 대한 극찬! "차기 감독감이었어, 선수들 다독거리고 희생하는 모습은 감동" 2024-09-26 04:10:08
17억 날리고 3억 더 썼는데… 두산 발라조빅, 에이스에서 애물단지로 전락? 2024-09-24 13:31:02
류현진, 37세에도 건재! 150이닝 돌파하며 한화의 버팀목으로 활약 2024-09-20 11:11:47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58⅓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올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국내 투수 중 2004년 송진우 이후 20년 만에 37세 이상 나이에 150이닝 이상을 던진 선수가 되었습니다. 팔꿈치 피로 누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 팀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류현진의 건강은 내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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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은퇴식 빛낸 정수빈의 '슈퍼 활약', 두산 승리 이끌다! 2024-09-15 11:21:32
눈물의 재회! 니퍼트 은퇴식, 양의지와 감동의 포옹 2024-09-15 09:12:01
니퍼트, 두산서 은퇴식… 마지막 등판은 무산! 100승 달성 못한 KBO 외국인 투수들의 아쉬움 2024-09-15 08:22:19
7년 만에 돌아온 니퍼트, 양의지와 함께 뭉클한 은퇴식! 팬들 향수 자극 2024-09-15 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