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이 아프리카 르완다 대표기업 크리스탈벤처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르완다 및 주요 아프리카 국가 도시개발, 경기장, 공항 등 건설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희림은 탄자니아, 적도기니 등 아프리카에서 다수의 설계 및 건설 사업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희림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건설 사업 관리 경험을 축적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