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이 손잡고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3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이 이루어져 지역 기업들은 저금리 대출과 신용보증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지방 이전 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등에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특례보증은 9월 3일부터 진행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