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전 경기 출전 목표' 당찬 포부… 대한항공 미래 이끈다 2024-09-26 14:04:42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컵대회 첫 승! 레오, 허수봉 맹활약! 2024-09-21 15:51:20
고교 졸업 후 이탈리아 직행! '배구 떡잎' 이우진, 신영석·허수봉의 극찬 받으며 몬차 데뷔 2024-09-11 13:22:43
19세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이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 발리 몬차에 입단, 고교 졸업 후 유럽 무대로 직행한 첫 한국 선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몬차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전을 치른 이우진은 신영석, 허수봉 등 선배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허수봉은 이우진의 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실력을 보였다며 '고등학생 수준이 아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우진은 이탈리아리그의 높은 수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언어 장벽 등 어려움에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으며, 첫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전광인#이우진(2003)#신영석#허수봉#김연경#레오 가말류#김세진#최태웅#박철우(1965)#문성민#한선수#곽승석#정지석#황택의#김학민#서재덕#김규민(1993)#최홍석#송희채#임동혁(배구선수)#나경복#김정호(1909)#이민규(1992)
김상우 감독, '이우진? 고1 때부터 눈여겨봤다!' 이탈리아 슈퍼매치 뒷 이야기 공개 2024-09-08 22:20:54
필립 블랑 감독, 현대캐피탈 이끌고 '명가 재건' 시동 건다!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향해! 2024-08-19 17:28:40
세터 김광국, 아들 김도율에게 배구 바통 터치! ‘배구 명가’ 탄생 예감 2024-07-07 15:30:34
V-리그에서 14시즌을 뛰었던 세터 김광국이 은퇴 후 유소년 및 생활체육 지도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의 아들 김도율 군은 아버지를 닮아 세터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PVC 배구 클럽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다. 김광국은 PVC를 통해 유소년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며, 도율이는 프로 선수를 꿈꾸며 한선수, 마이카 크리스텐슨, 사에드 마루프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두 부자는 배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며, 앞으로 한국 배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를 꿈꾸고 있다.
#전광인#김광국(배구선수)#박철우(1965)#서재덕#김진만(1987)#정다은(1992)#방신봉#한송이#임성진#나경복#정민수(농구)#최광희(배구)#김형태(1937)#한선수#에르벵 은가페#김주영(1948)#신영철(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