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여행 중 깜찍한 패션과 함께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15,000원 모자와 18,500원 쪼리를 득템했다며 즐거운 여행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도도한 표정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해 '여인의 향기', '구두' 등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