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에이프런 제도에 발목 잡혀! 새 선수 영입 불가능… 탐슨, 폴 떠난 자리 채울까? 2024-09-21 08:58:0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NBA의 에이프런 제도에 발목 잡혀 새 선수 영입이 불가능해졌다. 팀 연봉이 1억 7,764만 달러로 퍼스트 에이프런 라인 바로 아래에 있지만, 이미 사인 앤드 트레이드와 예외조항 계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퍼스트 에이프런 라인을 넘어설 수 없다. 따라서 기존 선수를 방출하지 않는 한 새로운 선수 영입은 불가능하다. 클레이 탐슨, 크리스 폴이 떠난 자리를 새 선수로 채우지 못한 골든스테이트는 쿠밍가, 포지엠스키, 무디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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