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이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3·4호기 건설 허가와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으로 원자력 향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디케이락은 국내 최초로 ASME 'N'과 'NPT' 인증을 획득하고, 플렉시블 메탈호스 국산화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신한울 3·4호기는 11조 7천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디케이락의 원자력 부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으로 양국 간 '원전동맹' 구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케이락을 비롯한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