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0-40에 도전하는 동안, 데이비슨은 홈런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4-09-03 16:02:15
KIA 김도영이 최연소, 최소경기 30-30을 달성하며 40-40에 도전하는 가운데, NC 데이비슨은 꾸준한 홈런포를 앞세워 홈런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 39홈런을 기록하며 2010년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4년 만에 KBO리그 4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데이비슨은 1998년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이후 40홈런을 기록한 몇 안 되는 외국인 타자 중 한 명이며, NC 구단 역대 두 번째 40홈런 외국인 타자를 예약했다. 데이비슨의 뛰어난 타격 실력과 NC의 재계약 가능성은 내년 시즌에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찰스 스미스#김도영#맷 데이비슨#멜 로하스 주니어#타이론 우즈#댄 로마이어#트레이시 샌더스#호세 페르난데스(1974)#야마이코 나바로#에릭 테임즈#제이미 로맥#김휘집
LG 오스틴, 역사를 새로 썼다! 30홈런-100타점 달성하며 LG 최초 기록, GOAT 논쟁까지? 2024-08-25 12: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