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시즌 7승에 페덱스컵 챔피언까지! '골프 황제' 등극? 2024-09-02 13:50:47
PGA 투어, 341억원 보너스 상금 놓고 '쩐의 전쟁' 시작! 2024-08-14 10:16:00
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마무리하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총 1억 달러 상금과 2500만 달러(약 341억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있다. 한국 선수 4명(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김주형)이 참여하여 341억원의 보너스 상금에 도전한다. 플레이오프 상위 50위는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8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2007년 시작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3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타이거 우즈는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던 스피스#임성재#안병훈(2000)#김시우(1994)#김주형#로리 매킬로이#타이거 우즈#비제이 싱#저스틴 토마스
1억 달러 상금 놓고 불붙는 '코리안 빅4'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024-08-12 14:04:0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1억 달러의 상금을 놓고 시작된다. 임성재를 비롯한 '코리안 빅4'가 70위 안에 진입하며 15일부터 시작되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차전을 거쳐 상위 50명만이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고, 최종 30명은 투어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던 스피스#임성재#안병훈(2000)#김시우(1994)#김주형#타이거 우즈#비제이 싱#로리 매킬로이#저스틴 토마스
매킬로이, LIV 골프 저격 다시 시작! "올림픽 못 나가는 건 너희 잘못" 2024-07-31 12:11:22
디오픈, '타이거 우즈 vs 김주형' 꿈의 조우! 한국 챔피언 탄생 기대 2024-07-17 12:15:43
타이거 우즈는 콜린 몽고메리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디오픈에서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와 한 조로 경기한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 1위인 김주형은 US오픈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세계랭킹 4위 루드비그 오베리와 함께 경쟁하며, 임성재는 저스틴 토머스, 매슈 사우스게이트와 한 조를 이뤘다. 안병훈은 제이슨 데이, 리키 파울러와 함께 경쟁하며, 김시우는 콜린 모리카와, 샘 번스와 한 조로 경기한다. 이외에도 송영한, 고군택, 김민규, 왕정훈 등 한국 선수 8명이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조던 스피스, 캐머런 영과 한 조로 경기하며,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는 맥스 호마, 티럴 해턴과 한 조로 경기한다.
#조던 스피스#타이거 우즈#김주형#브라이슨 디섐보#임성재#안병훈(2000)#제이슨 데이#리키 파울러#김시우(1994)#김민규(1979)#캐머런 영#로리 매킬로이
골프 황제들도 '올림픽 금메달'에 홀렸다! 퇴출론은 옛말, 파리행 티켓 경쟁 치열 2024-07-03 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