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341억원 보너스 상금 놓고 '쩐의 전쟁' 시작! 2024-08-14 10:16:00
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마무리하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총 1억 달러 상금과 2500만 달러(약 341억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있다. 한국 선수 4명(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김주형)이 참여하여 341억원의 보너스 상금에 도전한다. 플레이오프 상위 50위는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8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2007년 시작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3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타이거 우즈는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저스틴 토마스#임성재#안병훈(2000)#김시우(1994)#김주형#로리 매킬로이#타이거 우즈#비제이 싱#조던 스피스
1억 달러 상금 놓고 불붙는 '코리안 빅4'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024-08-12 14:04:0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1억 달러의 상금을 놓고 시작된다. 임성재를 비롯한 '코리안 빅4'가 70위 안에 진입하며 15일부터 시작되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차전을 거쳐 상위 50명만이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고, 최종 30명은 투어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스틴 토마스#임성재#안병훈(2000)#김시우(1994)#김주형#타이거 우즈#비제이 싱#조던 스피스#로리 매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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