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자회사 바비톡이 8년 만에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에 맞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바비톡은 지난해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으며, 리브랜딩을 통해 더욱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