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 85억원 상당의 집과 가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살에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두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우리는 과거 아이돌 '하은수'로 데뷔했던 사실을 밝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김우리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과 화려한 집, 가족들과의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하여 85억 전세 집과 가족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19살에 아내를 만나 22살에 첫째 딸을 낳았으며,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아이돌 '하은수'로 데뷔했던 사실과 백두산 유현상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김우리의 아내와 두 딸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김종서가 18년째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며, 활동 당시 인기가 많아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껴 기러기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서는 일본에서 태어난 교포인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러기 생활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호는 'NOW'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였을 당시 박완규가 3년 동안 손절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