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코치들의 열정! I-League 참가자들, '꿈' 한 스푼 더 받았다 2024-09-09 19:42:03
김도영, '제2의 이종범' 넘어 '제1의 김도영' 시대 열까? 2024-07-29 18:04:34
KIA 타이거즈 3년 차 내야수 김도영이 올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제2의 이종범'을 넘어 '제1의 김도영'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영은 올 시즌 98경기에서 타율 0.354, 28홈런, 100득점, 29도루를 기록하며 리그를 압도하고 있다. 장타력과 빠른 발,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춘 김도영은 전성기 이종범을 능가하는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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