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자녀 연우, 하영 남매가 LA 빈티지 마켓에서 엄마 선물 쇼핑에 열중하는 모습이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공개됐다. 아이들은 흥정 실력을 발휘해 엄마 선물을 저렴하게 구매했으며, 특히 연우는 하영이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 아들 민유는 첫 데이트를 즐기며 누나들의 도움으로 아이돌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성훈, 박정철, 박찬민 등 스타들의 자녀들이 부모 없이 첫 도전에 나선다. 추성훈의 딸 사랑이는 하영이와 함께 미국 LA 여행을 떠나고, 박정철의 딸 다인이는 혼자 등교에 도전한다. 박찬민의 막내 아들 민유 군은 '비밀'이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박정철, 박찬민 등 유명인들의 자녀들이 출연하며 아이들의 숨겨진 사생활을 보여준다. 자신들의 자녀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과 달리 아이들은 부모 몰래 특별한 비밀들을 갖고 있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 없이 아이들만의 여행, 학교 생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딸 사랑이가 부모 없이 미국 LA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없는 곳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주며, 추성훈은 딸 사랑이를 100% 안다고 자신했지만, 막상 사랑이는 부모 없이 친구 유토와 미국 여행을 떠나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박정철, 박찬민 등 다른 부모들도 자녀들과 떨어져 첫 독립을 경험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