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며 '선관위 개혁' 칼 뽑았다! 친윤계 핵심, 윤 대통령 눈에 든 '보수 여전사'? 2024-09-11 05:30:22
윤석열, 퇴임 대법관에 훈장 수여…‘법조계 큰손’ 김선수, 청조근정훈장 영예! 2024-08-13 19:48:45
쪼개기 증여·부모찬스 논란에도… 이숙연 대법관, 드디어 취임! 과학기술 전문가, 법원에 새로운 바람 불까? 2024-08-06 22:59:35
‘쪼개기 증여’와 자녀의 ‘부모 찬스’ 논란으로 임명이 보류됐던 이숙연 신임 대법관(56)이 6일 드디어 취임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취임사에서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법관으로서 과학기술 발전을 법원 판결에 반영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법률 적용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사법서비스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쪼개기 증여’ 논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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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배 시세차익 논란 딛고 대법관 된 이숙연, '국민 눈높이 맞추겠다' 약속 2024-08-06 21:56:16
조희대 체제, 새 진용 갖추며 '中道·보수' 강화! 대법원 판결, 어떻게 바뀔까? 2024-08-06 20:18:16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가 새롭게 꾸려졌다. 이숙연, 박영재, 노경필 신임 대법관이 취임하면서 대법원은 중도·보수 성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진보 성향 김상환 대법관이 연말 퇴임 예정이라 향후 대법원의 판결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새 대법관들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강조하며, 조 대법원장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숙연 대법관은 '소수자 보호'와 '법치주의 구현'을 강조하며 과학기술 발전과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법률 적용을 약속했다.
#노정희#조희대#이숙연(1961)#박영재#노경필#김상환#김선수#이동원#천대엽#오석준#노태악#서경환#권영준(법조인)#엄상필#신숙희#이흥구#오경미
편법증여 논란, 사과로 잠재우고 대법관에…이숙연, '평형수' 역할 강조 2024-08-06 20:13:14
아빠 찬스 논란 딛고 대법관 된 이숙연, 첫 이공계 출신 대법관으로 '미래 법' 선언! 2024-08-06 17:28:01
이숙연 대법관, '아빠 찬스' 논란 사과하며 취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뜻 밝혀 2024-08-06 17:25:18
이숙연 신임 대법관이 6일 취임식을 갖고 6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취임사에서 청문 과정에서 겪었던 가족 문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법관으로서 과학기술 발전과 규범을 판결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사법 서비스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사법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20대 자녀의 갭투자 논란과 비상장 주식 문제로 인해 청문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37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기부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노정희 전 대법관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대법원 3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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