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SK가 7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당 1500원, 총 826억원을 지급한다.

SK그룹 계열사들도 중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BNK금융지주, LG유플러스 등도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한국앤컴퍼니는 1941년 창사 이래 83년 만에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결정하며 주당 210원을 지급한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고배당주가 유망하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