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이 1723억 규모의 2차전지 조립, 화성라인 턴키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는 발주처의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것으로, 하나기술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약 해지로 인해 하나기술은 1723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을 보게 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2차전지 사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계약 해지는 하나기술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